충북도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교육공모직원 총파업투쟁 돌입을 하루 앞두고 위기대응 TF팀을 가동했다.
도교육청은 2일 부교육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위기대응 TF팀을 소집해 각 팀별로 파업 시 문제점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파업 시 외부인력사용 금지, 파업방해 등 부당노동행위 금지 등 합법파업을 보장하고 상시 지속적 노력으로 합리적이며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위기대응 TF팀 가동
작성자 : 충북일보 작성일 : 2019.07.03 08:43:08 조회수 : 449다음글 충북, 첫날 113개교 대체 급식·단축수업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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