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엉터리 행정 문서를 언론에 고발한 내부자 색출을 위해 경찰에 고발까지해 파문이 일고 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17일 내부 직원의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충북교육청, 언론제보 내부자 색출 파문
작성자 : 노컷뉴스 작성일 : 2019.05.29 08:42:38 조회수 : 448다음글 불필요한 공문 마구 뿌리는 충북교육청의 행정편의주의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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