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감사에서 박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천시 제1선거구)은 방서초등학교 개교가 5개월 늦춰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질의하며, 동남지구 학교설립과 관련하여 아직 도의회 심의도 안된 상황이고 설계용역기간과 공사기간을 감안해 볼 때 원 계획보다 6개월 개교시기를 앞당긴 사업추진이 무리한 일정 아니냐고 질타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 충북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진행
작성자 : 브레이크뉴스 작성일 : 2018.11.22 08:45:04 조회수 : 399다음글 고교 무상급식 할 수 있나?…충북도-교육청 줄다리기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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