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의 17일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은 학교안전과 교육감 코드인사, 전교조 전임자 휴직논란 등을 따졌다.
국회 교육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김 병우 교육감에게 전교조는 노조가 아니라 전임자 휴직은 불법이라"며 "휴직 허가를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김 교육감은 \'법외 노조가 아니라 노조 기본권이 모두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며 "검토를 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충북교육청 국감 교육감 코드인사,전교조 전임자 휴직 논란
작성자 : 노컷뉴스 작성일 : 2018.10.18 08:47:26 조회수 : 405다음글 충북교육감 인수위원이 대표이던 업체가 교육청 민간사업 8회 단독 위탁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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