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비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육부 장관과 충북도교육감은 공정임금제를 도입하고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을 이행하라”고 말했다. 충북학비연대는 “정부는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바 있지만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육부·충북교육청 정규직화 약속 지켜라”
작성자 : 충청투데이 작성일 : 2018.10.17 08:35:04 조회수 : 401다음글 도교육청, 징계 공무원 수 ‘전국 2위’ 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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