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7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위한 집단교섭이 시작됐으나 말로만 성실 교섭을 하겠다고 할 뿐”이라며 “실제로 현행 임금 대비 아무런 인상안도 제출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성실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교육공무직 충북지부 총파업 예고
작성자 : 충청타임즈 작성일 : 2018.10.10 09:09:43 조회수 : 425다음글 충북 미활용 폐교 \'37개교\'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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