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선배 기술직공무원 16명이 신규, 1년 미만 경력의 기술직공무원 32명과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멘토 1인당 5명 내외로 팀을 이뤄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도교육청 황성수 시설과장은 “모든 기술직공무원이 분야별(건축, 전기, 기계설비) 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며 “좋은 인연을 통해 충북교육시설 발전에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도교육청, 신규 기술직공무원 멘토 생겨 든든
작성자 : 아시아뉴스통신 작성일 : 2018.09.12 09:18:45 조회수 : 445다음글 충북교육청, 동남지구 2개 학교설립 승인 받아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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