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일자로 별정직 6급 정무비서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운영 업체 대표 민모씨를 채용해 논란.
사회적기업 진로교육센터 새움 대표인 민 모 씨는 2014년 교육감 선거 기간 김병우 당시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부대변인을 맡았던 인물. 그는 당시 김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구성된 인수위원회에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민모씨는 2015년부터 하반기부터 3년째 괴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충북교육청 위탁운영업체 대표 별정직 입성 논란
작성자 : 충청타임즈 작성일 : 2018.09.07 09:14:59 조회수 : 458다음글 충북 ‘급식 케이크 식중독’, 28명 더 늘어 153명 중 78명 완치…원인은 ‘살모넬라균’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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