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로봇 납품가격을 부풀려 5억원대의 손실을 입힌 공무원과 브로커 등 사건 연루자 3명을 대상으로 채권 추심 절차를 밟고 있다.
충북교육청 ‘스쿨로봇’ 구매 5억원 바가지…환수될까
작성자 : 충청투데이 작성일 : 2018.08.31 09:37:17 조회수 : 437다음글 \'15시 하교 의무제\' 저출산위, 엉뚱한 독일 모델 제시 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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