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사업비 약 57억 원을 들여 초교 9곳, 중학교 3곳, 고교 4곳, 특수 2곳 등 모두 18개교 2만8358㎡의 석면 제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방학부터 공사 대상 학교에 \'석면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학교 석면 제거 본격화…충북교육청, 18개 학교 57억원 투입
작성자 : 뉴시스 작성일 : 2018.08.06 09:45:38 조회수 : 441다음글 통학버스 방치 사고 막자…충북교육청, 9월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좌석확인 벨’ 설치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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