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계 한 관계자는 “교육전문직의 전문분야 영역이 김 교육감의 공약과 유사해 이들을 해당 업무에 배치하면 별정직을 늘릴 이유가 없다”며 “전문분야로 선발한 이들을 해당 부서에 근무시키지 않을 거면 교육전문직 시험에서 전문분야를 아예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분야 인력 활용도 못하면서 별정직 대거 증원… 교육계 `시끌'
작성자 : 충청타임즈 작성일 : 2018.07.30 09:12:12 조회수 : 451다음글 충북교육청 교직원 결핵검진 늑장 대응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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