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급식 리베이트 관행이 적발된 학교 202곳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감사한 결과, 금품 로비를 받은 영양사 83명에게 징계와 경고·주의 처분을 했다고
'급식 리베이트' 식품업체 로비 받은 영양사 83명 징계
작성자 : 연합뉴스 작성일 : 2018.07.26 12:24:35 조회수 : 457다음글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조직위원회 발족 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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