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어울림休' 개점
행복나눔인턴 1명 당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번에 20~30분 가량 쓸기, 주무르기, 누르기, 떨기, 두드리기 등 질병 예방과 피로 해소를 위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1일 최대 10명(남녀 각 5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 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직업능력 향상과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 앞으로 더 생기길 바란다"며 "평소 격무에 시달리는 도교육청 직원들도 아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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