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중, 2학년 이현민 학생 돕기 운동 실시
증평중학교 2학년 이현민(남) 학생이 지난 10일(일) 집에서 급작스런 뇌졸중 증세로 쓰러진 뒤 두 차례의 수술 뒤에도 아직 청주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누워 있어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지속적인 치료가 예상되는 현실에서 이현민 학생을 돕기 위한 주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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