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안마방’…‘休’커녕 부담만
도교육청 안팎에서는 안마방을 운영 의도는 이해하지만, 밤낮 없이 연구하는 연구직도 아닌 이상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이용하기에는 눈치가 보이는 데다 이런 상황에서 이용할 직원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는 지적이다.
게다가 김병우 교육감 취임이후 전문직 선발과 관련해 뒷말이 나오는 등 이래저래 9월 정기인사를 도교육청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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