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중학교는 선수들에게 써야 할 장비 구입비와 훈련비로 교직원 안마의자를 샀다가 감사에 적발됐고, 한 유치원은 교직원이 식사를 하고 옷을 살 때 공금을 쓴 사실도 드러났다.
'공금으로 안마의자…' 충북서 교육현장 비위 무더기 적발
작성자 : 뉴스1 작성일 : 2018.06.18 09:03:53 조회수 : 498다음글 충북교육청 \'김병우호\' 2기 출범 준비위 본격 가동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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