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모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와 단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심의보 예비후보가 10일 "민의가 수렴되지 않는 단일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단일화 파기 가능성을 내비쳤다.
충북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위태위태'
작성자 : 충청일보 작성일 : 2018.04.11 07:39:45 조회수 : 455다음글 충북교육청 \"미세먼지 심할 때 차량 2부제 시행\"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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