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무원노조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지부에 따르면 총 480여 개에 이르는 충북의 원활한 투표사무 진행을 위해 지난 16일 충북지역본부 차원에서 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으며, 시·군공무원의 투·개표사무원 종사비율을 낮추고 국가직, 도청, 교육청 공무원과 일반인의 비중을 높일 것을 협의했다
"같은 공무원인데 왜 우리만…" 속앓이
작성자 : 중부매일 작성일 : 2018.04.03 09:35:11 조회수 : 471다음글 도교육청 또 드러난 인사 난맥상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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