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 A교장은 "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이 인기위주의 정책을 펼치다 보니 행정누수현상과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선거를 의식하지말고 학생과 학부모를 두려워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 선거앞두고 기강해이 '심각'
작성자 : 충북일보 작성일 : 2018.02.26 09:17:16 조회수 : 508다음글 충북과학고 주변 \'축사 갈등\' 26일 행정심판서 결론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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