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 예열?
도교육청에서 별정직으로 근무중인 김병우 교육감 측근 인사들이 지방선거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김병우 교육감의 복심으로 통했던 엄경출 도교육청 교육협력보좌관과 박일남 정무비서가 최근 도교육청에 사직서를 제출, 퇴직을 위한 서류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글 충북도교육청, 회계 공무원 교체 시 출납인계·인수 보고 의무화 18-02-22
이전글 충북교육청 신규 공무원 170명 뽑는다 18-02-21
이게시물에 대한 댓글 한마디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거나,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총 댓글 갯수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