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은 다음달 20일까지 44일간 총괄·조정과 학교 놀이기구·기숙사, 사립유치원 등 3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점검은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으로 이뤄진다. 소속 공무원, 학부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은 노후교육시설과 축대·옹벽·절개사면 등 해빙기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한다. 자체점검은 민관합동점검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물을 상대로 확인한다.
충북도교육청, 교육시설 안전대진단 추진
작성자 : 중부매일 작성일 : 2018.02.05 09:13:26 조회수 : 499다음글 충북과학고 주변 축사 건립 당분간 중단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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