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교육청은 논란이 일고 있는 과학고 주변에 총 33개에 달하는 난립된 축사 허가에 대해 지난해 12월 15일자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과학고 난립 축사 문제 결국 사법부 손으로 넘어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1.17 09:07:23 조회수 : 511다음글 이숙애 충북도의원, 충북과학고 축사 난립 해결 모두가 나서야 18-01-18
이전글 \"교육수장 되겠다\"…충북교육감 선거전 본격 점화 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