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지역여건과 가정형편에 따라 차별받는 학생들을 줄이기 위해 예산 지원에 나선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행복플러스’ 사업비 10억원을 본예산에 반영했다.
충북도교육청, 교육격차 줄인다
작성자 : 충청매일 작성일 : 2018.01.03 09:49:00 조회수 : 466다음글 지방직 시간선택제 공무원 1% 의무채용 사라진다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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