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희생된 것과 관련해 모든 교직원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고 애도 분위기 속에 연말을 보내도록 했다.
또 겨울방학 전 계획했던 각 학교 축제와 도교육청 직원 대상 송년음악회 등 송년 행사를 내년으로 연기해 신년 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충북교육청, 송년행사 등 연기…희생자들 애도
작성자 : 충청매일 작성일 : 2017.12.26 09:17:32 조회수 : 494다음글 [충북교육결산] 충북교육號의 가장 큰 궤적은 ‘교육혁신·행정혁신’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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