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수련원 공짜사용이라는 똑같은 사안에 부딪힌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의 다른 행보가 교육계에 회자되고 있다.
민 교육감은 시설 특혜사용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공식 사과했으나 김 교육감은 느긋한 태도로 \'정면대응\'하고 있는 것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당당 Vs 죄송' 충북-강원교육감 다른 행보
작성자 : 충북일보 작성일 : 2017.12.06 09:24:34 조회수 : 444다음글 혁신학교 등 충북교육청 내년도 핵심사업 대거 삭감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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