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포항 지진으로 인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결정에 따라 16일 도내 고3수험생은 등교하지 않고 시험장 학교들은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충북교육청 "수험생은 가정학습, 시험장 학교는 휴업"
작성자 : 노컷뉴스 작성일 : 2017.11.16 09:24:47 조회수 : 434다음글 충북도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후속조치 발표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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