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를 폭로했다가 해직됐던 김형태 교사(전 서울시의회 의원)가 공립학교에 특별채용 됐다. 공익제보자 지원 조례에 의해 복권된 첫 사례다.
[단독]'사학비리 폭로' 김형태 교사 공립학교 특채...공익제보 조례 첫 사례
작성자 : 뉴시스 작성일 : 2017.11.14 10:12:48 조회수 : 450다음글 충북교육청, 교육환경관리 우수학교 5곳 선정 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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