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 초등학교 행정실 관계자는 "워크센터를 이용하고 싶어도 학교장 눈치를 봐야 한다"며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데 아직도 워크센터에서 근무하는 것을 썩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관리자 눈치에…충북교육청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실적 반토막
작성자 : 뉴시스 작성일 : 2017.11.13 09:14:28 조회수 : 449다음글 충북도중앙도서관, 움직이는 도서관 \'꿈의 책버스\' 운행 시작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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