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검사가 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화학약품 냄새로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받고 있는 남평초. 청주교육지원청의 주장대로 일부 교사와 학생들의 예민 반응인지 아니면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문제인지 안정성에 대한 책임 있는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피부 따갑고 교실에 이상한 냄새가" 학생·교사 호소
작성자 : 오마이뉴스 작성일 : 2017.10.26 09:39:23 조회수 : 428다음글 충북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청렴 실천 결의대회 열어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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