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책 등과 관련해서는 균형적 시각이 필요하지만, 워낙 (김 의원)정치적 스펙트럼이 확실한 인사라 염려가 되는 게 사실”이라며 “도의회 감시·견제를 받는 (집행부)입장에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학철 복귀전 재물 될라” 행감 앞둔 충북도교육청 '끙끙'
작성자 : 뉴스1 작성일 : 2017.10.26 09:20:55 조회수 : 443다음글 20대 교사에 활 쏜 \'갑질 교감\'…무고죄로 맞고소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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