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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직무범죄 고발규정 강화
  • 7460
  • 충북뉴스
  • 2016/09/23
  • 588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업무가 한눈에”
  • 7459
  • 충북뉴스
  • 2016/09/23
  • 549
제천 국장급 공무원 술자리서 시의원 폭행…실명 위기
  • 7458
  • 연합뉴스
  • 2016/09/23
  • 521
"큰코 다친다는데"…김영란법 깜깜한 지방의원들 걱정 태산
  • 7457
  • 연합뉴스
  • 2016/09/23
  • 518
최근 3년간 공무원증 분실 40% 증가…경찰청이 분실 1위
  • 7456
  • 뉴스1
  • 2016/09/23
  • 539
최근 5년 간 충북서 '4대 범죄' 적발 공무원 331명
  • 7455
  • 충청일보
  • 2016/09/21
  • 528
[김영란법 D-7]③ 금품수수 적용 대상…시간강사 X 기간제교사 O
  • 7454
  • 포커스뉴스
  • 2016/09/21
  • 527
한우물 파는 '전문직 공무원' 생긴다…내년 2∼3개...
  • 7453
  • MBN
  • 2016/09/21
  • 542
충북도교육청 '난·화분·쌀' 인사 축하선물 기부운동
  • 7452
  • 충북일보
  • 2016/09/20
  • 519
"최근 5년간 교육기관서 개인정보 20만건 노출"
  • 7451
  • 연합뉴스
  • 2016/09/20
  • 498
<규모 4.5 여진> 충북교육청 "학교장 재량으로 학생 ...
  • 7450
  • 연합뉴스
  • 2016/09/20
  • 502
[김영란법 8가지 클린 정리] ② 배필 맺어준 은인, 양복 대신 양말 드...
  • 7449
  • 헤럴드경제
  • 2016/09/20
  • 542
브로커 낀 '스쿨로봇 비리' 손해액 9억원 환수 가능할까
  • 7448
  • 연합뉴스
  • 2016/09/19
  • 519
"5급이하 공무원과 교직원, 언론인은 1년6개월간 시행 유예"
  • 7447
  • 연합뉴스
  • 2016/09/19
  • 518
술자리·골프, 공직사회 "NO"…김영란법 시행 몸조심...
  • 7446
  • 매일신문
  • 2016/09/19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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