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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공무원]④ "세종시 이전 후 정책 역량 떨어져"
  • 6575
  • 조선비즈
  • 2015/08/18
  • 588
[흔들리는 공무원]① 10명 중 9명 "정년 전에 이직하고 싶다...
  • 6574
  • 조선비즈
  • 2015/08/18
  • 595
장애인 공무원 덜 고용해도 '장애인 고용부담금' 낸다
  • 6573
  • 연합뉴스
  • 2015/08/18
  • 531
3년간 8번 쪼개기계약…'초단기 근로자' 전락한 공립고 강사
  • 6572
  • 연합뉴스
  • 2015/08/18
  • 597
지방교육재정 평가 본격화…누리과정 논란 '여전'
  • 6571
  • 연합뉴스
  • 2015/08/18
  • 476
청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59억 지원
  • 6570
  • 충청매일
  • 2015/08/18
  • 499
허위출장 숨기려 '학생간 성폭행' 조직적으로 숨긴 교사들
  • 6569
  • 헤럴드경제
  • 2015/08/18
  • 476
공무원 성과급 확대는 임금 삭감 공격이다
  • 6568
  • 노동자연대
  • 2015/08/17
  • 506
성추행 체육교사 ‘원스트라이크아웃’ 첫 적용
  • 6567
  • 서울신문
  • 2015/08/17
  • 501
교육부, 오늘 '교원 성폭력 근절 대책' 발표
  • 6566
  • 뉴스1
  • 2015/08/13
  • 619
'서체·줄간격도 맞춰라' 과도한 국감자료 요구에 공무원 반발
  • 6565
  • 뉴시스
  • 2015/08/13
  • 571
<충북소식> 도교육청, 학교발전기금 부당조성 신고센터 운영
  • 6564
  • 연합뉴스
  • 2015/08/12
  • 628
단양교육청 현장 방문교육
  • 6563
  • 충청일보
  • 2015/08/12
  • 634
충북도의회 주최 무상급식 토론회 13일 열려
  • 6562
  • 노컷뉴스
  • 2015/08/12
  • 518
불륜으로 중징계 교원도 퇴직할 때 정부포상 받았다
  • 6561
  • 연합뉴스
  • 2015/08/11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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